휴대폰 기기불량 개통철회

최근에 휴대폰을 개통 받았는데 기기가 불량이였다. 계속 혼자 재부팅 되는 것이다.
또한 계약조건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
일단 무조건 14일 이내에 불량확인증을 삼성 서비스 센터에서 발급 받아야 한다.
이게 없으면 개통철회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안해주려 함)
무조건 14 일 이내인 이유는 14일 지나면 그 기계 교환밖에 안 해주기 때문에
단순 변심 개통 철회라면 인터넷에 잘 나와 있으니 찾아 보고
만약 운이 좋아 기기불량인데 계약 조건 또한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무조건 불량 확인서를 받아야한다.
각 제조사 서비스센터에서는 이 증을 발급한다. 삼성은 삼성 애플은 애플 엘지는 엘지.
그러니 무조건 받아라. 받기 쉽지 않지만 받아야 한다.
그래야 탈출 가능하다.
불량 확인서를 받는 이유는 만약 단순변심이라면 기계값을 대리점이 부담하지만 불량인 경우에는
대리점에서 새기기로 무료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마 대리점에서는 불량서를 받아오라고 무조건 시킬 것이다. 당신이 불량확인서를 받았다면 이제 선택은 2가지다. 기기교환을 받을 것이냐 개통철회를 받을 것이냐 이다. 둘 중에 선택하면 된다. 개통철회 이래도 안해주면 그냥 신고 때리시면 됩니다.
​
결론! 무조건 14일 이내에 쇼부칠 생각으로 발 빠르게 하기. 통신사를 너무 믿지 말것. 안 믿으라는 것은 아님
​
개통철회하고 원상복구 시켜달라고 하면 시켜주니 기존 가족결합 또는 결합할인 또는 기타 부가서비스 사소한거 다 복구가능하니 참고하세요
​
폐지된 요금제를 사용중이시라면 비슷한 요금의 요금제로 복구됩니다.
​
복구하면 말 그대로 예전으로 돌아가는것이니 개통철회한다고 겁먹지 마시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겁니다.